[그룹전] 엔트로피의 미학 






엔트로피의 미학
Entropy's Aesthetics

2011년 6월 17일-7월 3일
통의동 보안여관 갤러리

계획적 폐기물(Planned obsolescence)로 시름하는 일상의 사물에 대한 재인식, 재해석을 통하여
관람자와 함께하는 공감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참여작가 
강병정, 김미라, 김성현, 김유진, 김태연, 박은정, 손찬, 손채성, 신정미, 이성진, 이지영, 윤지영, 윤호섭, 황태인